십자가 가운데에 있는 건축물은 언제나 예술적인 것으로 남아있다,일부 오래된 건물에서는 역사의 먼지를 볼 수 있으며, 향수를 돌아볼 수 있다.

산동성 태안시 대악구 각우면 '록각촌'은 모월강 남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아름다운 경치를 자랑한다.

마을 북동쪽 구석에 위치한 성급문화재 보호단위인 '십자가 가운데 건물'도 항상 사람들로부터 칭찬받고 있다. 이것은 정교한 조형의 청조 시대 건축이며, 옥루 형태로 위아래 2개 층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하부는 돌로 만들어져 있으며 4면마다 문이 개방되어 동서남북 방향으로 연결되어 있다. 따라서 '십자가 가운데 건물'이라고 불린다.

내부는 원형 아치식 상호 대칭의 8계단 짜리 벽돌로 구성되어 있으며 중앙에 실제 십자가 모양의 벽돌이 있다. 상부는 전당을 지었고 관음 등 여러 신상을 모셔 놓은 관음전이다.

동서 양옆에 부속 전당이 있다.

하부 평면은 정사각형으로 면적은 177㎡ 이며 기단 높이는 5m 이다 .

네 면마다 다른 규격의 직사각형인 큰 바위블록으로 구성되어 계단식으로 되어있다 . 옥탑방 북·서·남 벽면에 비석(碑石)을 밀입하여 그 이름과 함께 기념비처럼 세웠던 것 같지만 , 일일히 확인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

고증건축인 많으면 몇몇 인명까지 발견됩니다 .

종종 저절로 깊게 축적됩니다 . 보게 되면 장인정신과 창조력을 감탄할 수 없습니다 . 그리고 안정된 고풍스러움과 함께 좋은 의미도 닮아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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